뭘해도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
전깃줄만 피했어도-┌]
앗흥~
흐미 높네.
굽이굽이~
휑~
흔들흔들
좌우대칭
왠 솟대?
또 솟대
유수지에 있는 저것은?
반대편에 오고 돌아보니 훼엥~
무슨 학교 앞인데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갈려져 있어서 한 컷
뭐하는 곳인지는 몰라도 특이해서 한 컷
소실에 약해서 한 컷
낙서에 약해서 한 컷
언덕에 올라 내려다보기
구불텅한 골목길
이름이 좋지 않은 철학원
인사동의 낙서
피사체와 배경이 가깝고,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를 조금 띄웠을 때.
아까 그 상태에서 카메라를 피사체에 가까이 했을 때.
북과 등
탑탑한 광경
화장실이 급한 듯한 용
표정을 보니 확실한 듯.
저들끼리 신났음.
그냥 화이트 밸런스 조절하고 한 컷.
배경이 빨간색이면 모델은 아무래도 좋았어요 …